釜山电影节广角单元展映。 아홉 살 소년 시우는 밤이 되면 세상을 떠난 엄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곤 한다. 그럴 때마다 시우의 아빠 민병훈은 아들을 감싸 안으며 마음을 다독인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부자는 슬픔과 고독, 그리움으로 사무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지만 둘이 함께하는 순간만은 따뜻하고 강하다. 아빠는 시우에게 시를 써 보길 권하고, 스스로는 차마 내보이지 못한 속내를 자연을 담으며 달래는 듯하다. 숲, 바람, 안개, 눈, 햇살, 노을, 바다를 담은 민병훈의 카메라와 시우의 시는 어느덧 하나가 되어, 아빠와 아들의 소소한 일상과 흐뭇하고도 아릿한 감정과 사계절의 정취가 시적 이미지 안에 자연스레 스며든다. <약속>은 깊은 마음으로 쓴 시와 제주도의 자연과 떠나간 이를...。龍(黃秋生飾)夜讀《牡丹亭》,夢見書中女主角杜麗娘,生愛慕之意,時妻子夜歸,對他不甚理睬。學生麗(崔家寶飾)穿上戲服飾演杜麗娘,龍見麗與夢中的麗娘相似,大感愕然。龍為哄妻子,特意買名貴首飾送她,但妻子冷言相向,並承認有外遇,提出離婚。 龍心灰意冷流連圖書館,巧遇麗,二人意外被困,徹夜互吐心事,漸生情愫。龍為免影響升職,勸麗收斂感情,自己亦加以壓抑,但始終情不自禁。事情敗露,龍不獲升職。經院長規勸,龍恍然大悟,坦然向麗提出分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