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죽는 것처럼 힘들어하던 나린은 남자친구 은찬과 한 달의 이별 유예기간까지 두어가며 이별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직장인 레코드 회사에서 ‘사랑의 역사’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이별’에 대해 누구보다도 고민해 봐야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된다. 그렇게 이별의 목적을 찾고자 했던 여정에서 나린이 마지막으로 마주한 것은 다름 아닌 처음 은찬과 만났을 때 빛나던 자신이었다. 다시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된 나린은 이별을 받아들이고 새롭게 출발할 용기를 갖게 된다 2019년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장편。故事发生在抗日战争时期。猎户女儿李杏花目睹父亲惨死在日寇屠刀之下,而鬼子又欲行对自己不轨,关健时刻与其萍水相逢的张响一改懦弱的性格,扑上前去砸死了正欲施暴的鬼子。两人双双投奔了抗日队伍。由于自幼跟父亲打猎,杏花有一手好枪法,他们跟王晓宝一起成了武工队的狙击手。为报杀母之仇,张响只身赴敌据点射杀日军曹桥本,这让前来执行任务的杏花误为张响己投降敌人,得不到信任的张响干脆加入了国民党军队。杏花决定嫁给王晓宝,婚礼之前她抛下新郎前去营救误入歧途的张响,幡然醒悟的张响重返武工队,这让未做成新郎的王晓宝妒火中烧,他站在了革命与背叛的十字路口上......。